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/등장 문명/비잔틴 (문단 편집) === 지도자 특성 === * 바실리우스 2세 특성: '''포르피로게니투스 - 중기병 및 경기병 유닛이 비잔틴과 같은 종교를 믿는 도시의 성벽에 온전한 피해를 가할 수 있음. 신권 사회 제도를 발견하면 특유 유닛인 타그마 이용 가능.''' 비잔틴의 대중 종교를 따르는 도시는 기병 유닛으로 공격받을 때 성벽에 의한 피해 감소를 받지 않는다. 마침 비잔틴의 주력 근접 유닛은 기병 고유 유닛인 타그마인데, 이것으로 적 병력을 정리하면서 도심부에 접근하다 보면 문명 특성으로 이미 해당 도시는 개종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주력 부대가 이동력 버프 붙은 공성추를 공짜로 달고 다니는 괴상한 풍경을 볼 수 있다. 원래 기병은 공성 지원 자체를 받지 못하는데, 공짜로 양산되어 튀어나온 타그마 부대가 엄청난 기동력으로 도시를 박살내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이게 말인지 탱크인지 헷갈릴 정도. * 테오도라 특성: '''메타노이아 - 성지의 인접보너스만큼 문화를 추가로 산출, 인접한 농장마다 성지와 히포드롬에 신앙 제공.''' 성지 인접 보너스만큼 문화를 동시에 얻는 것만 해도 충분히 강력한 특성인데, 맨 땅 성지를 농장으로 둘러싸기만 하면 어디에서나 6인접 성지를 지을 수 있는 효과까지 달고 있다.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지만 사막에 화산토가 깔려 농장을 지을 수 있다면 사막의 전설 종교관과 중첩된다. 근처에 있을 경우 자주 선택하는 내정용 교리 ‘직업윤리’를 포함하면, 테오도라의 비잔틴은 '''모든 도시에 6신앙 6문화 6생산 성지를 짓고 시작'''할 수 있는 최강급의 내정 문명으로 둔갑한다. 이렇게 강력한 특성 덕에 종교 내정 문명의 투탑이었던 크메르와 러시아를 넘어섰다.[*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러시아, 크메르, 바빌론과 함께 OP 문명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